광고판 속 고전
생선튀김 가게 간판이 된 한쪽 다리 요리사
미국 거리의 생선튀김 가게 간판에 소설 속 해적의 이름이 걸려 있습니다.
광고판에서
롱 존 실버스는 생선과 해산물 튀김을 파는 미국의 패스트푸드 체인입니다. 가게 이름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 『보물섬』에 나오는 롱 존 실버에서 왔습니다. 바다 냄새 나는 메뉴에 바다 사나이 이름을 붙인 것입니다.
책 속에서 『보물섬』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소설 속 실버는 한쪽 다리로 목발을 짚고 다니는 배의 요리사입니다. 소년 짐 호킨스에게는 다정한 아저씨처럼 이야기를 들려주지만, 그 웃음 뒤에 무엇이 있는지 짐은 쉽게 알아채지 못합니다. 실버는 어깨 위 앵무새를 이렇게 소개합니다. I calls my parrot Cap'n Flint, after the famous buccaneer
이름난 해적 플린트 선장의 이름을 앵무새에게 붙였다는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