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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지 않는 소년이 어린이 병원을 돕는 방법

영국에서 피터 팬이 무대에 오르면, 런던의 한 어린이 병원에도 몫이 돌아갑니다.

광고판에서

작가 J. M. 배리는 피터 팬 작품의 저작권을 런던의 그레이트 오먼드 스트리트 어린이 병원에 넘겨주었습니다. 그 뒤로 공연과 출판에서 생긴 사용료가 병원으로 갔습니다. 영국은 나중에 법을 고쳐, 저작권 기간이 끝난 뒤에도 영국 안에서 이 연극을 공연하거나 출판하면 병원이 사용료를 받을 수 있게 했습니다.

책 속에서 『피터 팬』 · J. M. 배리

배리의 소설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All children, except one, grow up. 모든 아이는 자란다, 단 한 명만 빼고. 그 한 명이 피터 팬입니다. 피터는 밤에 런던 달링 집안의 아이 방 창문으로 날아 들어와, 웬디와 두 남동생을 네버랜드로 데려갑니다.

친구에게 이렇게 말해 보세요

피터 팬은 지금도 런던 어린이 병원을 돕고 있대. 작가가 저작권을 병원에 줬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