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판 속 고전
셜록 홈스는 그 대사를 말하지 않았다
셜록 홈스의 대표 대사로 알려진 'Elementary, my dear Watson'은 코넌 도일의 소설에 나오지 않습니다.
광고판에서
광고와 패러디에서 탐정 흉내를 낼 때면 사냥 모자와 파이프, 그리고 이 한마디가 단골로 나옵니다. 하지만 이 문장은 도일이 쓴 홈스 이야기 어디에도 그대로 나온 적이 없고, 뒤에 나온 다른 작품들을 거치며 굳어진 말입니다. 한편 런던 베이커 거리에는 소설 속 주소 221B를 내건 셜록 홈스 박물관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셜록 홈스의 모험』 · 아서 코넌 도일
『셜록 홈스의 모험』 속 홈스가 실제로 자주 부르는 말은 my dear Watson
입니다. 「푸른 카벙클」에서 홈스는 주인 잃은 낡은 모자 하나만 들여다보고 주인이 어떤 사람인지 줄줄이 짚어 냅니다. 같은 이야기에서 홈스가 신문에 낼 광고 문구에 그 주소가 나옵니다. 221B, Baker Stre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