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닮은 고전 인물
다아시
무뚝뚝한 겉, 다정한 속
『오만과 편견』 · 제인 오스틴
- C혼자기운
- H마음판단
- P계획걸음
- R현실시선
당신은 처음 만난 자리에서 '좀 차가워 보인다'는 말을 듣지만, 친해지면 '이렇게 따뜻한 사람이었어?'를 듣는 사람이에요. 다아시처럼 말은 적어도 속이 깊고, 아끼는 사람을 위해선 조용히 큰일을 해내죠.
다아시 유형이 자주 하는 말
- ...응, 괜찮아.
-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 줄게.
- 내가 틀렸다면 인정할게.
모임에서 나는
묵묵한 해결사 · 뒤에서 챙기는 사람
친구로서 나는
티는 안 내도 결정적인 순간에 꼭 도와주는 친구
스트레스 받으면
말이 더 줄고 혼자 생각에 잠겨요. 믿는 한 사람에게만 속을 털어놔요.
다아시 유형, 이런 거 완전 공감?
- 시끄러운 파티보다 조용한 서재가 좋아요
- 말은 서툴러도 아끼는 사람은 몰래 챙겨요
- 한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요
- 화려한 말보다 오래 지켜본 행동을 믿어요
빛나는 점
- 말보다 행동하는 책임감
'내가 할게'라는 말을 잘 안 하지만, 해야 할 일은 아무도 모르게 끝까지 해내요. 결정적인 순간에 조용히 문제를 해결해 두는 사람이에요.
- 신중하고 깊은 판단
쉽게 말하지 않고 충분히 생각한 뒤 판단해요. 그래서 당신이 내린 결정은 쉽게 흔들리지 않고 믿을 만해요.
- 한번 믿으면 변함없음
마음을 여는 데는 오래 걸려도, 한번 믿은 사람은 끝까지 지켜요. 친구가 어려울 때 가장 든든한 뒷배가 돼요.
조심할 점
처음 만난 자리에서 말이 적고 표정이 굳어 있어 '거만하다', '차갑다'는 오해를 사기 쉬워요.
이렇게 해 보세요처음 만나면 먼저 웃으며 짧은 한마디를 건네 보세요. 마음속 다정함이 밖으로 보이는 순간이에요.
내가 틀렸다는 걸 알면서도 자존심 때문에 먼저 다가가기를 망설일 때가 있어요.
이렇게 해 보세요다아시가 엘리자베스에게 했던 것처럼, 잘못을 인정하는 편지 한 통이 관계를 다시 시작하게 해요.
작품 속 이 장면
메리턴 무도회에서 다아시는 춤추기를 거절하며 엘리자베스가 "봐줄 만하지만 마음이 끌릴 만큼 예쁘진 않다"고 말해, 그녀에게 그 말이 들리고 말아요.
작품 속 한 문장
이 책 펼치기 →My temper would perhaps be called resentful. My good opinion once lost, is lost forever.
제 성미는 아마 앙심이 깊다고 불릴 겁니다. 제가 한번 좋게 보던 마음을 잃으면, 그것은 영원히 잃은 것이지요.
돈키호테는 네 가지 결이 모두 반대예요. 처음엔 낯설어도 서로에게 배울 게 가장 많은 사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