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닮은 고전 인물

조 마치

머릿속이 늘 원고 마감 중

『작은 아씨들』 · 루이자 메이 올컷

  1. C혼자기운
  2. H마음판단
  3. F즉흥걸음
  4. I상상시선

당신은 머릿속에 이야기가 넘쳐서 쓰지 않고는 못 배기는 사람이에요. 조처럼 '얌전하게 굴어야지'라는 말엔 고개를 갸웃하고, 좋아하는 일에 빠지면 다락방에 틀어박혀 밥 먹는 것도 잊죠. 그래도 가족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내놓아요.

조 마치 유형이 자주 하는 말

  • 잠깐, 이거 쓰고 갈게!
  • 얌전하게 있으라고? 왜?
  • 우리 가족은 내가 지킨다.

모임에서 나는

창작 담당 · 연극 대본 쓰는 사람

친구로서 나는

내 꿈 이야기를 끝까지 진지하게 들어 주는 친구

스트레스 받으면

방문을 닫고 미친 듯이 써요. 다 쓰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밝아져요.

조 마치 유형, 이런 거 완전 공감?

  • 다락방이나 구석 자리에 숨어야 집중이 잘돼요
  • 가족을 위해서라면 아끼던 것도 선뜻 내놓아요
  • 꽂히면 밥 먹는 것도 잊고 몰입해요
  • 메모장 앱에 쓰다 만 이야기가 한가득이에요

빛나는 점

  1. 넘쳐흐르는 창작력

    머릿속 이야기가 넘쳐서 쓰고, 만들고, 연극을 꾸며야 직성이 풀려요. 친구들은 당신 덕분에 심심할 틈이 없어요.

  2. 나다움을 지키는 배짱

    '여자답게', '얌전하게' 같은 말에 나를 맞추지 않아요. 좋아하는 일을 좋아한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도 용기가 돼요.

  3. 가족을 향한 큰마음

    가족과 친구가 어려우면 아끼던 것도 기꺼이 내놓아요. 겉으론 덤벙대도 누구보다 큰마음을 가진 사람이에요.

조심할 점

화가 말보다 먼저 나올 때

속상하거나 억울하면 생각보다 말이 먼저 튀어나와서, 금방 후회할 말을 할 때가 있어요.

이렇게 해 보세요화가 난 날엔 해가 지기 전에 먼저 '아까 미안해'라고 말해 보세요. 조처럼, 사과는 빠를수록 가벼워요.

몰입하다 사람을 놓칠 때

글이나 좋아하는 일에 빠지면 밥도, 약속도, 옆 사람의 말도 잊어버려요.

이렇게 해 보세요몰입하기 전에 알람 하나를 맞춰 두고, 끝나면 기다려 준 사람에게 고맙다고 말해요.

작품 속 이 장면

아버지를 만나러 갈 어머니의 여비를 보태려고, 조는 자기의 가장 큰 자랑이던 긴 머리카락을 잘라 팔아요.

작품 속 한 문장

I want to do something splendid before I go into my castle, something heroic or wonderful that won't be forgotten after I'm dead.

나는 내 성에 들어가기 전에 뭔가 멋진 일을 하고 싶어. 내가 죽은 뒤에도 잊히지 않을, 영웅적이거나 놀라운 일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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