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닮은 고전 인물
조 마치
머릿속이 늘 원고 마감 중
『작은 아씨들』 · 루이자 메이 올컷
- C혼자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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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머릿속에 이야기가 넘쳐서 쓰지 않고는 못 배기는 사람이에요. 조처럼 '얌전하게 굴어야지'라는 말엔 고개를 갸웃하고, 좋아하는 일에 빠지면 다락방에 틀어박혀 밥 먹는 것도 잊죠. 그래도 가족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내놓아요.
조 마치 유형이 자주 하는 말
- 잠깐, 이거 쓰고 갈게!
- 얌전하게 있으라고? 왜?
- 우리 가족은 내가 지킨다.
모임에서 나는
창작 담당 · 연극 대본 쓰는 사람
친구로서 나는
내 꿈 이야기를 끝까지 진지하게 들어 주는 친구
스트레스 받으면
방문을 닫고 미친 듯이 써요. 다 쓰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밝아져요.
조 마치 유형, 이런 거 완전 공감?
- 다락방이나 구석 자리에 숨어야 집중이 잘돼요
- 가족을 위해서라면 아끼던 것도 선뜻 내놓아요
- 꽂히면 밥 먹는 것도 잊고 몰입해요
- 메모장 앱에 쓰다 만 이야기가 한가득이에요
빛나는 점
- 넘쳐흐르는 창작력
머릿속 이야기가 넘쳐서 쓰고, 만들고, 연극을 꾸며야 직성이 풀려요. 친구들은 당신 덕분에 심심할 틈이 없어요.
- 나다움을 지키는 배짱
'여자답게', '얌전하게' 같은 말에 나를 맞추지 않아요. 좋아하는 일을 좋아한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도 용기가 돼요.
- 가족을 향한 큰마음
가족과 친구가 어려우면 아끼던 것도 기꺼이 내놓아요. 겉으론 덤벙대도 누구보다 큰마음을 가진 사람이에요.
조심할 점
속상하거나 억울하면 생각보다 말이 먼저 튀어나와서, 금방 후회할 말을 할 때가 있어요.
이렇게 해 보세요화가 난 날엔 해가 지기 전에 먼저 '아까 미안해'라고 말해 보세요. 조처럼, 사과는 빠를수록 가벼워요.
글이나 좋아하는 일에 빠지면 밥도, 약속도, 옆 사람의 말도 잊어버려요.
이렇게 해 보세요몰입하기 전에 알람 하나를 맞춰 두고, 끝나면 기다려 준 사람에게 고맙다고 말해요.
작품 속 이 장면
아버지를 만나러 갈 어머니의 여비를 보태려고, 조는 자기의 가장 큰 자랑이던 긴 머리카락을 잘라 팔아요.
작품 속 한 문장
이 책 펼치기 →I want to do something splendid before I go into my castle, something heroic or wonderful that won't be forgotten after I'm dead.
나는 내 성에 들어가기 전에 뭔가 멋진 일을 하고 싶어. 내가 죽은 뒤에도 잊히지 않을, 영웅적이거나 놀라운 일 말이야.
엘리자베스 베넷는 네 가지 결이 모두 반대예요. 처음엔 낯설어도 서로에게 배울 게 가장 많은 사이랍니다.